한국도자기의 프리미엄 브랜드 '프라우나'가 250년 역사를 가진 영국 식기 브랜드 '로얄크라운더비'와 독점 공급 계약을 맺고 해외 판매 시장을 넓힙니다.<br /><br />한국도자기 측은 이번 계약으로 영국과 아일랜드 지역에 있는 모든 '로얄크라운더비' 매장에서 프라우나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지난 1750년 설립된 '로얄크라운더비'는 1890년, 빅토리아 여왕에게서 '로얄'이란 이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받은 것으로 현재까지 대표적인 영국 명품 도자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7072016221753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